7편. 사정지연

조루증으로 고통받는 남성들은 사정지연을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풍문으로 들은 검증되지 않은 방법부터, 프릴리지, 칙칙이 등의 약물 및 기구 사용을 통한 효과, 다양한 콘돔 사용이 그 예시이다. 올바른 사정 지연 방법과 잘못된 사정 지연 방법을 배우고 안전하게 조루증을 치료하도록 하자.

남성들에게 사정지연 방법이 꼭 필요한가?

 

 

사정지연? 많은 남성들이 조루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남성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파트너도 남모르게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문제들로 조루증을 가진 남성들이 다양한 시도를 통해 스스로 치료를 하려고 한다. 사실, 조루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만족하지 못해서 사정을 지연하기 위해 온라인 상에 떠도는 다양한 민간요법? 들을 통해 이런저런 테스트를 하는 것 같다. 5분이 평균이기 때문에 5분을 넘는다면 굳이 사정 지연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우리 몸의 신경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알고는 있어야 한다. 첫째, 교감신경 둘째, 부교감 신경이다. 교감신경은 흥분했을 때 활성화 된다. 부교감 신경은 안정될 때 활성화된다. 다만,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부교감 신경에서 발기를 담당한다고 한다. 즉, 마음이 편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관계 전 긴장하게 되면 발기가 잘 되지 않는 이유인 것이다.사정지연


잘못된 사정지연 방법

남성들이 사정 지연을 위해 시도하는 가장 많은 방법은 Go-Stop 이다. 운동 중 자극이 왔을 경우 잠시 멈추고 가라앉으면 다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다만, 이 방법이 건강에 좋은 방법은 아니다. 사정 신호가 왔을 경우 억지로 참는다면 정액이 역류할 수 있는 문제가 있고, 이로인해 전립선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방법으로 사정 지연 훈련을 하고 있었다면 조루를 위한 장난감을 구매해서 연습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일 수 있다.

다음은, 쥐어짜기라는 방법이다. 사정 느낌이 왔을 때 엄지, 검지를 둥글게 말아서 귀두 부분을 잡고 압박을 가하는 것이다. 실제로 비뇨기과에서 알려주는 방법이기도 하다. 압박으로 인해 사정 느낌이 줄어들면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사정 신호가 거의 다 왔을 때 하면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약 50% 정도의 느낌이 왔을 때 한 번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약물 요법

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역시 약물을 통한 요법이다. 이미 성기능 장애를 위해 검증된 많은 약들이 시중에 나와있기 때문에 처방전을 받고 약을 구매하여 시도해 볼 수 있다. 프릴리지, 타폭센, 네노마 등 사정 지연을 도와주는 약물이 나와 있다. 처음 복용 했을 때에는 작은 용량으로 1알 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다만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분야로 약값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처음에 약물을 통해 효과를 본 남성들은 꾸준히 사용하기 위해 다른 경로로 약을 구하고 있다.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레비트라, 칙칙이, 프릴리지 정품 등을 구매하기 위해서 안전하고 검증된 판매처를 알아 놓는 것을 추천한다. 대표적으로 ‘비아센터’가 있다.

바르는 약도 많이 나와있지만 일시적인 효과를 본다는 후기가 많다. 우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말표 스프레이, 파워겔, 사노바 등 리도카인 성분의 제품들이다. 리도카인은 일종의 마취제 성분으로 성기 감각을 둔화시켜 사정을 지연시키는 원리이다. 사용 방법도 간단해서 많은 남성들이 사용해본 후기가 있다. 다만 너무 많이 사용할 경우 감각이 무뎌질 수 있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적당량을 사용해야 한다.


콘돔

사정 지연 목적으로 나온 콘돔도 있다. 콘돔 역시 바르는 약과 같은 리도카인 성분이 들어있으며, 안쪽에 미리 발라져 있기 때문에 콘돔을 씌우기만 하면 따로 사용을 위해 주의해야 할 점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관계 직전에 바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10분에서 15분 전에 미리 착용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처음부터 약품 성분이 들어있는 콘돔을 사용하기보다 두꺼운 콘돔을 먼저 사용해보고 효과가 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하니 최대한 자극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조루증을 해결하거나 사정 지연을 시도해보는 것이 몸에도 무해하다.


수술

많은 비뇨기과에서 수술을 홍보하고 있는데, 수술의 경우 부작용이 크고 수술 받은 환자들도 많지 않고 경험을 오픈하지도 않다보니 검증된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 가능하면 위의 다양한 방법들이 통하지 않았을 때 최후의 방법으로 각오를 하고 해야하는 수단이 수술이다. 사실, 비뇨기과에서도 되도록이면 수술은 권하지 않는다. 신경을 건드리는 수술이기 때문에 회복되지도 않을 뿐더러 시간이 지나고 정작 본인이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수술은 하지 말자!